- 어제 중간고사가 끝났다. 전공 과목 세개 외에는 시험을 보지 않았지만, 전공이니만큼 괜히 공부량을 많이 투입해야 될 것 같은 느낌 때문에 불안감은 계속 되었었다. 그래서 그런지 일요일밤부터 화요일밤 까지 학교 근처의 카페에서 계속 밤을 샜다. 하지만, 밤샘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, 효율이 상당히 떨어진다. 실제로 뽑아낸 공부시간은 다섯 시간 정도인... » 내용보기
일기

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

by Principia
- 중간고사 기간이고, 새벽 세시에 가까워져 가는 시간이다. 어제 종일 공부를 하다, 선배 집에 밤 열한시쯤 들어가 잠깐 쪽잠을 자고, 다시 공부를 하기 위해 카페에 나와있다. 선배 집에서 카페로 오는 길에 맞은 찬바람에 잠이 다 깼지만, 미시경제학 교과서를 앞에 던져놓으니 머리가 어지러워진다. 걸어오는 중에는 분명 기분이 달랐다. 심지어, 길거... » 내용보기
일기

20121023

by Principia